지난달 29일자로 도로이름과 건물번호를
사용하는 새도로명 주소제가 시행된 가운데
울산지역에서는 별다른 이의신청이 없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울산시는 도로명 주소 9만천800건에 대한
주민 의견을 청취한 결과 남구 옥동 울산대공원 입구 도로를 거마로에서 대공원 입구로로
바꿔달라는 민원 등 소수의 의견만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종교명칭을 인용한 도로가 울산지역의 경우
17건이 있지만, 향교길 등 기존에 사용해오던
도로명을 그대로 인용한 경우가 대부분이어서
주민들의 반대의견이 없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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