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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일본 후쿠시마 원전사고 이후
한동안 주춤했던 원전메카 육성사업에
울산시가 다시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올 연말 확정되는 중소형 원자로 연구사업인
스마트사업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습니다.
한창완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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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추진중인 원전스마트사업은 중소형
원자로를 연구하고 건설하는 것으로 원자력
발전소를 지을 수 없는 곳에 만드는
중소형 원전입니다.
수출용 중소형 원자로 수요는 2천 50년까지
1,000기 정도로 금액으로는 350조원의 시장을
형성할 것으로 정부는 추산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지난 6월 총리실 주도로 스마트사업
정부지원협의회를 가동하기 시작했으며
연말까지 건설여부를 확정하고 후보지 선정에
들어갈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울산시는 스마트사업 유치에 총력전을
전개하기로 하고 이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INT▶이기원 경제통상실장\/ 울산시
스마트사업은 2천12년부터 7년간 연구개발비와 시험용 원자로 건설에 1조원이 투입될
예정이어서 지역경제 파급효과도 상당할 것으로
보여 원전을 보유한 경북, 강원 등 타지역과의 경쟁도 치열할 전망입니다.
울산시는 원전기자재기술개발원 등
주요 연구시설 유치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울산시는 원전산업을 차세대 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해 변함없는 정책추진을
강조하고 있습니다.MBC뉴스 한창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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