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재해 우려지역 7곳 보강하기로

최익선 기자 입력 2011-08-03 00:00:00 조회수 0

울산시가 특별 점검반을 편성해
재해 우려 지역 348곳을 점검한 결과 당장 긴급조치가 필요한 곳은 없었으나 보강이 필요한
곳이 7곳으로 나타났습니다.

보강이 필요한 곳은 매곡산업단지 옹벽과
방어진순환도로 석축 등 급경사지 4곳을
비롯해 하늘공원 진입로 등 대규모 공사장 2곳,울주군 두서면 내와리 산사태 우려 지역
등입니다.

울산시는 이들 재해 우려지역에 3억5천만원을
투입해 보강작업을 벌이는 한편 최근의
기후변화를 감안해 재해위험 판단 기준과 방재성능 목표 설정기준 등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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