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울산역] 주차 전쟁

설태주 기자 입력 2011-08-04 00:00:00 조회수 0

◀ANC▶
KTX 이용객이 갈수록 크게 늘면서
역 주변에서 주차전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주차장 운영이 돈이 되자 너도나도 뛰어들어
과당 경쟁마저 우려되고 있습니다.

설태주 기자 입니다.

◀END▶
◀VCR▶
휴가철을 맞아 연일 좌석이 매진되고 있는
KTX 울산역의 주차장 입니다.

업무나 휴가로 차량들이 빼곡히 들어선 가운데 바로 옆에 새 주차장이 다음주 개장을 앞두고 있습니다.

CG> 자가용 이용객이 늘면서 초기 623면에다
버스 회차지 181면을 주차장으로 바꾼 것도
부족해 231면이 추가로 조성된 것입니다.

주차장 운영이 돈이 되자 철도시설공단은
코레일에 운영을 맡긴 기존 주차장과 달리
새 주차장 운영을 민간에 돈을 받고 위탁할
예정입니다.

◀SYN▶ 철도시설공단
"수익사업의 하나다.."

주차장 운영이 이원화되면서 운영 혼선과 함께 요금인상 등 과당경쟁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S\/U) 법정 장애인 구역을 각각 따로 두면서
신설 주차장에는 장애인들이 KTX역까지
5백여 미터를 걸어야하는 불편이 예상됩니다.

여기에다 역사 맞은편에는 절반 가격인
하루 5천원에 대리주차까지 해주는 업체들이
성업 중입니다.

◀SYN▶ 주차장 관계자
"보험은 안된다..우리가 그냥 지킨다.."

인근 관공서 주차장에는 공짜 주차차량이 몰려 정작 관공서 이용객들이 불편을 겪는 등
KTX역 주변 주차 전쟁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MBC 뉴스 설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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