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 돌아온 고래떼

설태주 기자 입력 2011-08-04 00:00:00 조회수 0

◀ANC▶
동해에 냉수대가 물러가면서 울산앞바다에서
고래가 다시 잇따라 발견되고 있습니다.

고래바다 여행선도 운항 횟수를 늘리는 등
전국적인 관광명소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조창래 기자 입니다.
◀END▶
◀VCR▶
울산앞바다 울기등대 동남방 6.2마일 해상.

거센 파도를 헤치며 낫돌고래 수백마리가
시원스레 군무를 펼칩니다.

냉수대 영향으로 지난 4월 이후 발견되지
않던 고래가 수온이 올라 고래 먹이인 멸치
어군이 형성되면서 잇따라 발견되고 있습니다.

휴가철을 맞아 관광에 나선 피서객들은 물론
수십년 경력의 선원들까지 탄성을 자아냅니다.

◀SYN▶ 선장

지난달 23일을 시작으로 최근 10일 사이에
울기등대 주변 바다에서 참돌고래와 낫돌고래, 밍크고래 등이 잇따라 발견됐습니다.

고래 출몰 소식이 알려지면서 전국에서
고래바다여행선 예약이 밀려들자,
남구는 평소 일주일에 2차례 다니던 여행선
운항 횟수를 6차례로 크게 늘렸습니다.

힘차게 바다를 가르는 고래떼의 장관이
한여름 울산의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MBC 뉴스 설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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