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역 석면 건물 만 4천동..대책 시급

이돈욱 기자 입력 2011-08-05 00:00:00 조회수 0

울산지역에 발암물질인 석면이 포함된
슬레이트 건물이 만 4천 동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나 대책 마련이 필요해 보입니다.

울산시에 따르면 울산지역에 주택과 창고,
공장 등의 용도로 슬레이트 건물이 만 동이
넘게 있지만 철거 사업 예산이 농*어촌에
집중되고 있고 거주자가 비용의 20%를
부담해야 해 철거사업도 쉽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슬레이트 지붕에 포함된 석면은
1급 발암물질로 들이마실 경우 20~40년의
잠복기를 거쳐 폐암과 악성종양 등을
유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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