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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태화강으로 회귀한 연어들이 해마다
증가하면서 울산시가 직접 어린연어 인공부화를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태화강변에는 또 연어생태관도 건립될
예정이어서 태화강이 국내 연어연구의 중심지로
거듭날 예정입니다.
한창완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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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 수 없이 많은 어린 연어들이
태화강 물속으로 방류되고 있습니다.
매년 3월 태화강 어린연어 방류행사는
축제 분위기속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가을이면 회귀 연어를 반기기 위해
연어축제도 태화강에서 개최되고 있습니다.
CG> 태화강에서는 지난 2천년부터 어린 연어를
방류해 왔으며 그 결과 지난 2천3년 5마리를
시작으로 해마마 회귀연어가 증가해 지난해에는 854마리의 회귀연어거 발견됐습니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그동안 강원도 양양 연어연구소에 방류용 어린 연어를 공급받아왔으나
앞으로는 태화강 회귀 연어를 직접 포획해
자체 인공 부화사업을 벌일 예정입니다.
◀INT▶안환수 어업지도 사무관\/ 울산시
연어부화장과 배양장, 실험실 등을 두루 갖춘 연어생태관도 110억원이 투입돼
국내 최대 규모로 선바위 부근에
오는 2천 14년까지 건립됩니다.
울산 태화강은 연어회귀를 관찰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도심 하천입니다.
이 때문에 지난해 11월에는 미국, 캐나다,
러시아 등 국내외 연어 전문가 70여 명이
태화강을 찾기도 했습니다.
생태의 강 울산 태화강이 국내 연어
연구의 중심지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MBC뉴스 한창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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