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공항>에어택시 다음달 취항

조창래 기자 입력 2011-08-05 00:00:00 조회수 0

◀ANC▶
울산공항을 중심으로 강원도 양양과 제주를
오가는 에어택시 운항 계획이 구체화되고
있습니다.

에어택시 운항 항공사가 이달 20일쯤
울산공항에 입점할 예정인 가운데, 빠르면
다음달 말쯤 취항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조창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울산공항을 중심으로 강원도 양양과
제주공항을 운항할 에어택시 업체인
이스트아시아 에어라인이 오는 20일 울산공항에
사무실을 개소합니다.

이스트아시아 에어라인이 운항할 항공기는
미국 페어차일드사의 21인승 소형항공기로
19명의 승객이 탑승할 수 있습니다.

c.g>>항공사측은 양양과 울산, 제주 노선을
매일 운항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운항시간과
운임 등을 협의중입니다.

항공사측은 다음달 말 이전에 정부로부터
운항허가를 받아 본격 취항에 나설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INT▶송영태 사장\/이스트아시아 항공
"다음주까지 제주에서 사무실만 임차해 준다면
9월달부터는 운항이 가능하다라고 보는데.."

에어택시 입점에 대해 국토해양부도 적극적인
입장을 취하고 있어 현재로서는 다음달부터
취항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하지만 제주공항이 소형항공기 운항에 난색을 보이고 있고 항공기 안전 인증 절차도 취항
이전에 해결해야할 과제로 남아 있습니다.

◀S\/U▶현재 울산공항에는 대한항공이 매주
금요일과 일요일 단 두 차례만 제주노선을
운항하고 있어, 에어택시가 매일 취항할 경우
제주로 가는길이 더욱 더 편리해질 전망입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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