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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전인 오늘(8\/5) 저녁 7시쯤
울산에 본점을 둔 경은저축은행이
부실 금융기관으로 지정돼 금융위원회로부터
영업 정지 처분을 받았습니다.
고객 수가 3만명이 넘는 것으로 알려져
파장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설태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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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실금융기관으로 지정돼 영업정지 처분을
받은 경은저축은행입니다.
영업시간이 끝난 뒤 이뤄진 갑작스런 통보에
직원들이 삼삼오오 모여 망연자실한 모습니다.
금융위원회는 오늘(8\/5) 임시회의를 열어
경은저축은행에 대해 경영개선 명령과 함께
내년 2월 4일까지 6개월간 영업을
정지시켰습니다.
긍융위원회는 경은저축은행이 지난 4월말
기준 부채가 자산을 141억원 초과하고,
국제결제은행 기준 자기자본비율이 3월말 기준 -2.83%에 달해 영업 정지했다고 설명했습니다.
S\/U) 경은 저축은행은 현재 모든 업무가 중단된 가운데 금융감독위원회 관계자 등이 나와
향후 대책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경은저축은행이 유상증자 등을 통해 자체
정상화에 성공하면 영업재개가 가능하지만,
자체 정상화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엔 계약
이전 등을 통한 정상화가 추진됩니다.
◀INT▶ 예금보험공사
경은저축은행은 마산과 진주 김해 등 3곳에
지점을 두고 있으며, 금융 거래자수는 지난해 말 기준 3만명을 넘습니다.
또 총 수신 규모 3천258억원에 5천만원 이상
입금한 고객도 3백명 가량인 것으로 알려져
파장이 예상됩니다. MBC 뉴스 설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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