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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월 남구에서는 시의원 1명을 뽑는
미니 보궐선거가 실시됩니다.
그러나 내년 4월 총선을 앞두고 지역의 민심을
파악할 수 있는 잣대 역할을 할 수 있어
여.야 모두 긴장을 늦추지 않고 있습니다.
조창래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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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월 26일 남구 신정1.2.3.5동 시의원
제1선거구 보궐선거가 실시됩니다.
c.g>>지난해 6.4 지방선거에서는 한나라당
이희석 전 의원이 41.4%의 득표율로 당선된
가운데 무소속 안성일 후보, 야권단일 후보로 나선 민주당 류왕도 후보의 순을 보였습니다.
뇌물 수수혐의로 구속 기소된 이희석
전 의원의 사퇴로 실시되는 이번 보궐선거를
앞두고 이미 현재 3명이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고, 야4당은 추석 전에 단일후보를
내겠다는 입장입니다.
이번 보궐선거는 내년 총선을 앞두고
유권자들의 민심을 알아볼 수 있다는
점에서 상당한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한나라당이 승리할 경우 이 지역 국회의원인
최병국 의원의 입지가 굳건해지겠지만,
반대의 경우 현재 한나라당 공천을 노리는
A모, B모씨에게 반전의 계기가 될 수 있습니다.
또 야4당은 이번 선거에서 승리할 경우 내년 총선에서 지난해 지방선거와 같은 돌풍을
일으킬 교두보를 만들 수 있다는 점에서 공을
들이고 있습니다.
◀S\/U▶시의원 단 1명을 뽑는 미니 선거이지만
오는 10월 남구 시의원 보궐선거는 내년 총선을
앞둔 남구지역 정치지형도에 상당한 변화를
불러 올 것으로 전망됩니다.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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