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경찰서는 심야에 회사 사무실에 침입해
금고를 부수고 현금과 수표 등을 훔친 혐의로
54살 박모씨를 구속했습니다.
박씨는 지난 4일 새벽 1시쯤 울주군 온산읍의 한 회사 사무실 문을 부수고 금고를 열어
현금 2천4백만 원과 백지수표 13장 등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박씨는 온산지역 일대를 미리 답사한 뒤
비가 많이 내리는 날에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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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태주 suel3@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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