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권교환R]육상대회 앞두고, 대구 모습도 변신

입력 2011-08-07 00:00:00 조회수 0

◀ANC▶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가
20일(8월27일 개막) 앞으로 다가오면서
대회분위기가 점차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대구시가지 모습도 손님맞이 준비로
빠르게 바뀌고 있습니다.

대구문화방송 이상석 기잡니다
◀END▶

◀VCR▶
동대구역을 비롯한 대구의 주요관문에는
대회를 알리는 꽃 조형물이 설치돼
대회 환영 분위기가 무르익고 있습니다.

대구 스타디움과 선수촌을 비롯한
주요 대회시설은
꽃 단장 작업이 한창입니다.

도심 시가지도 임박한 대회 분위기가
그대로 묻어나고 있습니다.

도로 곳곳에 참가국 국기와
대회 배너가 펄럭이면서
손님맞이에 나서고 있고,

삭막한 도시철도 3호선 교각은
대회를 알리는 홍보물로
새 옷을 갈아입고 있습니다.

◀INT▶김현주 \/대구시 대명동
"tv에서도 그렇고, 만국기 같은 것을 보면서
곧 다가오는 구나, 8월 27일이 개막일이구나
느끼게 돼요" "

전 세계에 대구의 모습이 중계되는
마라톤 코스와 경보코스도
대부분 정비가 끝났고
주요 거리마다 코스모스와 칸나 같은
꽃길로 조성되고 있습니다.

들어가는 꽃만도 100만 포기에 이릅니다.

마라톤이 시작되는 국채보상공원에는
청사 초롱이 불을 밝히고,
야간 경관조명까지 설치됐습니다.

◀INT▶강점문 과장\/대구시 공원녹지과
"대회를 찾는 선수단과 관광객이 대구의
푸른 모습과 아름다움을 선전해줬으면
합니다"

세계육상선수권대회가
20여 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대구의 모습도 축제분위기로 바뀌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상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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