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의 간접영향으로 울산지역에 오늘(8\/8)
오전 천둥*번개를 동반한 비가 내린
가운데 낙뢰로 인해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의
가동이 일시 중단됐습니다.
현대자동차는 오전 10시 30분쯤 울산공장에
전기를 공급하는 한국전력 제2변전소 철탑에
낙뢰가 떨어지면서 순간적으로 정전이 일어나
1공장과 4공장의 생산라인이 30분 정도
중단됐다고 밝혔습니다.
낙뢰로 인한 정전은 곧바로 복구됐지만
공장의 컴퓨터 시스템이 재부팅되는 과정에서
생산라인이 일부 중단됐으며 회사 측은
현재 정확한 피해상황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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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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