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회>예금자 분통

이상욱 기자 입력 2011-08-08 00:00:00 조회수 0

◀ANC▶
영업정지 결정이 내려진 경은저축은행
예금보호 설명회장에 수백명의 예금자가
몰려와 북새통을 이뤘습니다.

큰 마찰은 없었지만 무더위속에 예금자들의
불만과 항의가 빗발쳤습니다.

서하경 기자의 보도.

◀END▶
◀VCR▶
영업정지 이후 첫 설명회가 열린
경은저축은행 본점에는 설명회 시작 2-3시간
전부터 예금자들이 몰리기 시작했습니다.

좁은 설명회장은 금방 3백여명의 예금자들로 들어찼고, 복도 곳곳에서 예금자와 경은저축
은행 직원들 간에 실랑이가 벌어졌습니다.

S\/U)예금자들은 찜통더위에 별도의
유인물도 없이 졸속으로 설명회를 마련했다며,
분통을 터트렸습니다.

◀INT▶예금자(50대 여)

아내와 함께 통장을 두 개나 만들었다는
한 70대 예금자는 5% 이상 이자를 준다는
말에 속았다며, 한숨을 내쉽니다.

◀INT▶예금자(70대 남)
◀INT▶예금자


예금보험공사는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내일(8\/9) 아침 8시부터 경은저축은행 본점에서 선착순으로 번호표를 배부해 2천만원의
가지급금을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첫 날은 하루 150명,오는 10일부터는 최대
200명까지 가지급금 지급인원을 늘리겠다고
밝혔습니다.

◀INT▶김진기 예금보험공사 감독관

하지만 5천만원을 초과한 예금 36억원과
후순위채 투자자 191명, 71억원에 대한
언급은 전혀 하지 않아 피해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입니다.MBC뉴스 서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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