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상인, 코스트코 허가 반려 요구

이돈욱 기자 입력 2011-08-09 00:00:00 조회수 0

중소상인들로 구성된 북구 진장동 코스트코
입점 저지를 위한 대책위원회가 오늘(8\/9)
북구청장을 방문해 허가 반려를 요구했습니다.

대책위원회는 북구청이 어려운 상황에
있는 것은 알지만 울산지역 상인들의 생존권을
위해 코스트코 입점이 저지되어야 한다며
건축 허가를 내주지 말아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지난달 18일 울산시행정심판위원회가
코스트코 허가를 내주라는 의무이행 결정을
내려 북구청이 또 허가를 반려할 경우
소송 등 적지 않은 갈등이 생길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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