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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곳곳의 주식 시장이 대폭락하는 등
미국발 금융위기가 고조되자 지역 산업계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지역 무역업계는 금융시장 경색으로
호조를 보이는 수출시장에 타격을 입지
않을까 대책 마련에 부심하고 있습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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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국가 신용등급 강등으로 세계
수출시장이 요동치면서 지역 수출업계에도
빨간 불이 켜졌습니다.
특히 경기에 가장 민감한 자동차와 석유화학
업종은 위기감 확대와 소비심리 악화가 자칫
수출부진으로 이어지지 않을까 노심초사하고
있습니다.
◀INT▶증권사 관계자
올 상반기동안 미국 시장에서 모두 56만
8천대를 판매한 현대.기아차는 미국내 소비심리
악화를 가장 우려하고 있습니다.
자동차 부품 수출은 26.5% 늘어난 15억 3천
달러를 각각 기록중입니다.>
SK이노베이션과 S-오일 등 지역 정유업계도
미국경제 둔화에 따라 국제유가가 하락하면
매출과 정제마진이 크게 줄어들 것이라며,
대응책 마련에 부심하고 있습니다.
다만 유가급락에 따라 석유화학 기초원료인
나프타 가격이 떨어지면서 원가부담은 다소
줄어들 전망입니다.
무역업계는 이번 미국발 금융위기가 장기화
되면 올 상반기 지자체 가운데 처음으로 수출 500억 달러를 달성한 지역 수출에도 상당한
타격이 있을 것으로 우려하고 있습니다.
◀INT▶김은영 무역협회 울산지부장
S\/U)한여름 반갑지 않은 미국발 금융위기와
유럽 재정위기 등 대외악재가 지역경제의
상승세를 꺾지 않을까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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