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 영업정지된 경은 상호저축은행
가지급금 지급이 이틀째 이어지고 있지만
혼란없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예금보험공사는 가지급금 지급 이틀째인
오늘(8\/10) 일부 예금자들이 새벽부터
줄을 서기도 했지만 혼잡없이 진행되고
있으며, 줄을 선 예금자들의 편의를 위해
오전 8시 45분부터 지급을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예금보험공사는 어제(8\/9) 5천만원 이하
예금자 150명이 가지급금 2천만원을
지급받은 데 이어 오늘(8\/10)부터 200명씩,
이번 금요일까지 모두 750명에게 가지급금을
지급하고, 다음주 월요일 지급을 재개할
예정입니다.
한편 예금보험공사와 금융감독원 등 금융
당국은 빠르면 이번주 내에 경은저축은행
영업정지 사태의 원인을 밝히기 위한 부실
조사팀을 추가로 울산에 파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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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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