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가 올해 발주한 건설공사가 급격히
줄어들면서 지역 건설업체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대한건설협회 울산시회는 올해 상반기
울산시가 발주한 관급공사 금액은 모두
645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6.4%,
지난 2009년 보다는 76.8% 각각 줄어들면서
종합건설업체 가운데 50% 이상이 올해
단 한 건의 관급공사를 받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대해 울산시는 올해 울산시가 발주한
100억 미만 공사 80여건은 지방계약법에
따라 모두 지역 종합건설업체에 맡겼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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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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