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방경찰청은 오늘(8\/11)
택시기사들로부터 승객이 두고 내린
스마트 폰을 구입해 해외 밀반출 업자에게
판매한 혐의로 39살 이모씨를 구속했습니다.
이씨는 택시기사들에게 명함을 돌려
광고를 한 뒤 승객들이 분실한 스마트 폰을
구입해 해외 밀반출업자들에게 50여대를
판매해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씨와 거래한 해외밀반출업자를
쫓는 한편 이씨에게 분실 스마트폰을 판매한
택시기사 14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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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욱 porklee@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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