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 영업정지된 경은 상호저축은행
가지급금 지급이 사흘째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사실상 원금보장이 어려운 후순위 채권 보유자중 30명이 경은 직원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예금보험공사가 경은 저축은행 후순위채권
보유자를 분석한 결과 전체 보유자 71명 가운데 30명이 직원인 것으로 밝혀졌으며,나머지는
직원 친.인척 또는 일반인이라고 밝혔습니다.
예금보험공사는 경은저축은행이 오는 9월
19일까지 정상화되지 않으면 매각을 추진하고 매각 과정에서 매수자가 후순위 채권 인수를
거부하면 후순위채권 보유자는 투자금을
보장받을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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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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