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노조 집행부는 오늘(8\/11)
울산공장 본관 앞에서 임단협 결렬 항의집회를 갖고 회사 측에 납득할 만한 안을 제시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경훈 노조위원장은 "회사는 올해 임ㆍ단협 교섭에서 더 이상의 파국을 원치 않는다면
조합원들이 이해할 수 있는 파격적인 제시안을 내놔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현대자동차 노조 집행부 간부 70여 명은
오늘부터 울산공장 노조사무실에서 밤샘농성을
시작하고 500여 명에 이르는 전국의 대의원은 16일부터 합류하기로 했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