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 영업정지된 경은 상호저축은행
가지급금 지급이 나흘째 큰 혼란없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지금까지 울산에서만 천여명이
가지급금을 받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예금보험공사는 가지급금 지급 나흘째를 맞아
오늘(8\/12)도 경은 저축은행 본점과 농협
두 개 지점을 통해 5천만원 이하 예금자
300명이 가지급금 2천만원씩을 지급받을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지금까지 나흘동안 울산지역에서만
모두 천여명이 가지급금 2천만원을 지급
받았으며, 오늘 이후에는 다음주 화요일부터
가지급금 지급을 재개할 예정이라고
예금보험공사는 덧붙였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sulee@us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