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실가스 감축 본격화(예비)

입력 2011-08-13 00:00:00 조회수 0

◀ANC▶
2020년을 목표로 한 정부의 온실가스 30% 저감 정책에 따라 울산지역 대형 사업장들도 당장
다음달에 저감 할당량이 주어지고 연말까지
이행 계획서를 제출해야 합니다.

기업환경에 상당한 변화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한창완 기자

◀END▶
◀VCR▶

기후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온실가스 저감이라는 국가적 과제가
울산지역 산업체에 현실로 다가왔습니다.

정부는 녹색성장산업 기본법에 따라
국가 전체적으로 2020년 온실가스 배출
전망치의 30%를 감축하기로 했으며 이 가운데
산업체에 18.2%가 할당됐습니다.

CG>구체적인 업종별 저감목표를 보면 정유는
7.5%, 석유화학 역시 7.5%, 비철금속 4.1%,
자동차는 31.9%, 조선은 6.7% 입니다.

업체별 할당목표는 다음달에 결정되고
내년부터는 저감 목표를 의무적으로 이행해야 합니다.

울산지역에서는 현대중공업, 현대자동차,
SK에너지, 에쓰오일 등 28개 사가 연말까지
감축 이행 계획서를 제출해야 합니다.

◀INT▶한진규 환경녹지국장\/ 울산시

기업체들은 대놓고 말은 하지는 못하지만
많게는 수천억원의 돈이 들어가야할 온실 가스 감축 시설투자에 큰 부담을 갖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산업체 온실가스 저감이 본격적으로
실시되는 내년부터 울산지역 기업환경도
큰 변화가 예상되고 있습니다.MBC뉴스 한창완\/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