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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방도 오늘(8\/13) 말복 무더위가
맹위를 떨쳤습니다.
시민들은 바다와 계곡을 찾아
더위를 식혔습니다.
서하경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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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막힐듯한 가마솥 찜통더위...
계곡은 더위를 피해 몰려든 피서객으로
어느새 물반 사람반이 되버렸습니다.
얼음물 같이 차가운 계곡물로 풍덩..
하지만 오늘같은 날은 물 밖으로 나오기가
싫습니다.
◀INT▶이성호\/울주군 서부리
바위를 미끄럼틀삼아 물속에서 미끄러지면
더위는 저만치 달아납니다.
◀INT▶손순하 \/부산 해운대구
물이 아니어도 계곡 그늘에서의 휴식은
꿀맛같습니다.
s\/u)계속된 찜통더위로 바다와 계곡마다
막바지 피서객이 몰려 더위를 식혔습니다.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울산지방의 오늘
낮 최고기온은 32.5도까지 오르며
말복 더위가 맹위를 떨쳤습니다.
다음주까지 비소식이 없어
30도를 넘는 무더위는 당분간 계속되겠으며
밤에는 열대야도 찾아오겠습니다.
연일 폭염이 기세를 더하고 있는 가운데
3일 연휴의 첫날
더위에서 탈출하려는 피서객들로
국도와 고속도로는 하루종일 가다서다를
반복했습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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