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세권 투자유치 주력(예비)

입력 2011-08-14 00:00:00 조회수 0

◀ANC▶
울주군 삼남면 KTX울산 역세권 부지 가운데
1차 물량 분양이 수의계약으로 전환됐지만
좀처럼 투자자가 나타나지 않고 있습니다.

울산도시공사는 핵심시설인 복합환승센터와
주변 상업지를 개발할 대형 사업자 물색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한창완 기잡니다.

◀END▶
◀VCR▶

2천 13년 완공을 목표로 한 KTX울산 역세권
부지조성 공사는 공정이 40%를 넘고 있지만
투자자는 좀처럼 나타나지 않고 있습니다.

개통 9개월만에 하루 평균 이용객이
만명을 돌파하는 등 폭발적인 수요증가에
비해 역세권개발은 더디게만 보입니다.

울산도시공사가 역세권 1단계 78만 제곱미터
가운데 1차로 상반기에 10만 제곱미터 27필지를
공개 입찰방식으로 분양했지만 6개 필지 밖에 팔리지 않았습니다.

지난 6월부터는 분양을 수의계약으로
전환했지만 역시 두개 필지 매각에 그치는 등
투자자들의 관망세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역세권 개발의 성공여부는 복합환승센터건립과 주변 상업지역 개발에 달려있습니다.

이에 따라 도시공사는 올해 말 공모에 들어갈 핵심시설인 복합환승센터와 주변 상업지
10만 제곱미터를 묶어 국내외 대형사업자
물색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INT▶박태현 마케팅팀장\/ 울산도시공사

도시공사는 역세권 투자유치가 여의치 않을
경우 개발계획 변경 용역까지 검토하는 등
다각적인 방안 마련에 들어갔습니다.
MBC뉴스 한창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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