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향토기업인 원전 제어계측업체
삼창기업이 원전사업부문을 포스코에
매각하기로 한 가운데, 이번 주중에 삼창과
포스코의 신설법인인 포뉴텍간 M&A가 이뤄질
전망입니다.
포뉴텍은 삼창의 원전관련 핵심기술과
인력 500여명을 모두 인수하는 계약을
이번 주에 체결할 예정이라며,
인수 금액은 천 500억원 선에서 결정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해 삼창측은 37년동안 울산의
향토기업인 점을 감안해 포뉴텍 본사를
울산에 설립한다는 조항을 명문화 해 줄 것을
포뉴텍측에 요구했다고 밝혀 수용여부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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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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