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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66주년 광복절을 맞아 울산에서도 다양한
행사가 마련돼 광복의 참 뜻을 새겼습니다.
태화강변에는 대형 인간 태극기가 펼쳐지고
집집마다 국기를 내건 가정도 늘고 있습니다.
설태주 기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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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년 전 그날의 기쁨과 감동을 되살린
만세삼창이 우렁차게 울려 퍼집니다.
독립유공자 시상과 광복절 노래로 이어진
기념식에서, 박맹우 시장은 산업수도 울산이
앞장서 민족의 새로운 도약과 성장을
이뤄나가자고 강조했습니다.
◀INT▶ 시장
각종 체육대회와 동호회도 잇따라
자전거 동호인 수백명이 행진을 벌였습니다.
S\/U) 시민들은 자전거를 타고 시내 곳곳을
누비며 광복과 순국선열의 뜻을 되새겼습니다.
태화강변에는 5백여 명의 자원봉사자가 모여
대형 인간 태극기를 만들었습니다.
사물놀이로 이어진 행사에서 참가자들은
일본의 독도 영유권 야욕을 규탄했습니다.
◀INT▶ 참여자
수천가구의 아파트 집집마다
태극기가 물결칩니다.
한마음 한뜻으로 내건 태극기에는 후손들에게 또 다시 나라 잃은 슬픔을 물려주지 않겠다는
의지를 담았습니다.
◀INT▶ 주민
일제의 억압과 굴레를 벗어던진 광복절,
생활속 실천하는 나라사랑이 광복의 의미를
밝히고 있습니다. MBC 뉴스 설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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