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밸리로 청신호

조창래 기자 입력 2011-08-17 00:00:00 조회수 0

◀ANC▶
북구지역 숙원 사업인 오토밸리로 완전 개통이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예비타당성 조사에서 사업성이 충분하다고
나온 것으로 알려지면서 사업 추진에 파란불이
켜졌습니다.

조창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기존 산업로의 교통 체증 해소를 위해
지난 2천년 착공된 북구 오토밸리로 입니다.

C\/G> 하지만 전체 길이 12.5km 구간 가운데
1공구와 3공구만 완공된 가운데 길이 7km의
2공구는 아직 개설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2공구 3개 구간 가운데 1구간이
완공되더라도 2구간은 현재 토지주택공사가
부지 매입 작업을 하고 있고 3구간 4km는
예산조차 확보되지 못한 상태입니다.

그동안 도로 완공을 위해 울산시의회는
조속 추진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고 북구지역
주민 4만여명의 서명이 담긴 청원서가
국회에 전달되기도 했습니다.

늦었지만 지난 3월 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 사업에 선정돼 그동안 조사가 진행됐는데,
사업성이 충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c.g>조승수 의원은 기획재정부 장관을 만난
자리에서 사업성이 충분한 만큼 내년도 예산에 실시설계비 20억원 반영을 요구했습니다.

또 내일 2공구 1구간 1.5km가 추가로 개통됨에
따라 산업물동량이 울산공항 앞 7번국도에서
오토밸리로로 접근할 수 있게 됐습니다.

◀INT▶윤종오 북구청장

◀S\/U▶이곳에서 막혀버린 이 도로가 완전히
뚫린다면 만성체증에 시달리는 국도7호선의
물류수송 기능의 분산돼 정체가 해소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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