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시설 만든다"며 공단 융자금 유용

유희정 기자 입력 2011-08-17 00:00:00 조회수 0

동부경찰서는 장애인시설융자금을 부당하게
받아 가로챈 폐기물 처리업체 대표이사
56살 김모 씨 등 5명을 사기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김씨 등은 지난 2008년 폐기물 처리 작업장에 장애인용 시설을 만든다며 장애인고용촉진
공단으로부터 1억 9천여만원을 빌려 회사
운영자금으로 유용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설비 업체에 공사를 맡기는 것처럼
공사 대금을 입금한 뒤 차명계좌로 돌려받는
수법으로 융자금을 가로챈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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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정 piucca@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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