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화강 성공신화 알린다

입력 2011-08-17 00:00:00 조회수 0

◀ANC▶
올해로 10번째를 맞이하는 한국 강의 날
행사가 내일(8\/18) 울산에서 사흘간의 일정으로
개막합니다.

친환경 생태의 강으로 거듭난 태화강의
성공신화가 다시 한번 전국적인 주목을
받게 됐습니다.

한창완 기잡니다.
◀END▶

◀VCR▶
매년 여름이면 4천여 마리의 백로떼가
날아드는 태화강---태화강 삼호대숲은
국내 최대의 백로 서식지입니다.

백로가 떠나는 가을이면 까마귀 4만 6천여
마리가 태화강에서 겨울을 납니다.

보기만 해도 시원스런 십리대숲은 평지로는
역시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합니다.

공업화의 그늘에서 죽음의 강으로 불렸던
울산 태화강은 꾸준한 생태계 복원사업으로
연어가 회귀하는 생명의 강으로 거듭났습니다.

지난 2천2년 경기도 양평을 시작으로
지난해 경북 안동까지--올해로 열번째를
맞이하는 한국 강의 날 행사로 태화강이
다시한번 전국적인 주목을 받게 됐습니다.

◀INT▶한진규 환경녹지국장(구멍파기)

오는 20일까지 사흘간 태화강 일원에서
진행되는 한국 강의 날 행사는 전국의
환경단체에서 800여 명이 참가합니다.

대회기간 십리대숲 탐방을 비롯해
백로 생태학교, 태화강 용선대회 등
다채로운 체험행사와 강 살리기 국내외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포럼도 마련돼 있습니다.

이번 한국 강의 날 행사는 태화강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MBC뉴스 한창완입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