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도아파트>재분양 주목

이상욱 기자 입력 2011-08-17 00:00:00 조회수 0

◀ANC▶
부도사업장으로 방치돼 있던 남구
삼산동 성원상떼빌이 공매를 통해 새로운
사업자에게 매각됐습니다.

인수업체가 조만간 재분양에 나설 지 주목되는 가운데, 울주군 현진에버빌은 공매절차가 아예
중단돼 장기 방치되고 있습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END▶
◀VCR▶
울산에서는 처음으로 분양금 환급 사업장으로
지정돼 애물단지로 방치돼 있던 성원상떼빌이 새 주인을 찾았습니다.

지난 2천 8년말 시공사인 성원건설의
부도 이후 만 3년만입니다.

공개매각을 실시해 최초 공매 제시금액인
천 943억원의 3분의 1수준인 645억원에
울산지역 업체에 매각됐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30차,올해 15차 등 모두 45번이나
유찰된 끝에 공개매각에 성공한 겁니다.

◀SYN▶대한주택보증 관계자

이 아파트는 4년전 부도당시 공정률이 95%를
넘는 상태여서 인수업체가 조만간 재분양에
나설 것으로 부동산 업계는 전망하고
있습니다.

반면 지난해 하반기부터 공매절차가 중단된
울주군 천상지구 현진 에버빌은 벌써 10개월째
공매절차가 중단돼 있습니다.

◀INT▶대한주택보증 관계자

대한주택보증은 이 아파트 시행사와의
소송 결과를 지켜본 뒤 2천억원대부터 다시
공개매각을 시작할 계획입니다.

s\/u)지역 부동산 경기가 회복세를 타고
있는 가운데 이들 부도 아파들이 재분양에
성공할 수 있을 지 업계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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