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EP 냉각 이상 폭발 추정

최익선 기자 입력 2011-08-18 00:00:00 조회수 0

어제 현대EP 울산공장에서 발생한 폭발사고로 중화상을 입은 근로자 8명 가운데 4명이 부산 화상전문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어제 폭발사고가 가전제품 케이스
제조원료인 폴리스타일렌 제조 과정에서
반응열을 적절하게 냉각시키지 못해
일어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오늘 관련자를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한 뒤 오작동인지 안전 조치 미흡 등인지
판단할 예정입니다.

현대EP 울산공장은 이번 화재로 플랜트 설비와 탱크로리,크레인 등이 불에 타 11억8천만원의 재산피해가 난 것으로 잠점 집계됐으며
소방당국은 인근 공장의 피해 여부도
조사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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