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EP 냉각 이상으로 폭발 추정

유희정 기자 입력 2011-08-18 00:00:00 조회수 0

현대EP 울산공장 폭발사고를 조사중인
경찰은 공정 가동 중 발생한 높은 열과 증기가
배출되지 않으면서 폭발이 일어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또 현대EP측이 지난 12일부터 사고
전날까지 해당 공정에 대해 안전점검을 벌였던
점에 주목하고 부실점검 여부에 대해서도
조사할 계획입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내일(8\/19) 오전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산업안전관리공단과 함께
사고 현장에 대한 정밀 감식을 벌일
예정입니다.

한편 이번 사고로 부상을 입은 근로자
8명 중 5명은 서울과 부산의 화상전문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며,사고로 인한 직접
피해액은 11억원이 넘는 것으로 추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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