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공회사 부도로 13년간 방치되고 있는
울주군 삼남면 장백아파트가 지난달 법원
경매를 통해 새로운 사업자에게 낙찰됐으나
이해 관계자들의 이의 신청으로 매각 절차가
일시 중단됐습니다.
울산지법은 장백아파트 매각결정이 났지만
기존 사업권자와 이해관계자들이
이의소송을 제기해 매각절차를 일시
중단했다고 밝혔습니다.
삼남 장백아파트는 지난달 25일 7차 경매에서 153억 2천 200만원을 써 낸 부산의 중수산업
개발에 낙찰됐지만, 다시 소송에 휘말리면서
향후 일정 예측이 어렵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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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sulee@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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