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지난 2천년 이후 10년동안 울산은 기업체가
늘어나면서 지역내 총생산과 금융 등 외형이
급격히 커졌습니다.
하지만 농.어업 비중이 갈수록 줄어들고
주택 전세가격이 폭등하는 등 삶의 질은
외형을 따라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END▶
◀VCR▶
지난 2천년 이후 전국에서 인구 증가율이
가장 높은 곳은 울산 북구로 나타났습니다.
산업단지 조성 등으로 기업체 수가 급증하고,
명촌,화봉,매곡동 등지에 아파트 단지가
속속 들어서면서 과거 풍경은 찾아보기
힘듭니다.
전세가격 지수도 각각 전국 최고 수순으로
높아졌습니다.>
울산지역 전체적으로도 산업과 소득,무역
등에서 외형이 급속히 커졌습니다.
1위를 차지했고, 이는 2위 서울의 1.7배에
가까운 수치입니다>
◀INT▶백재효 울산상의 경제조사팀장
무역수지는 10년전 57억 달러에서 지난해
83억 달러로 47.1% 증가했고, 은행대출도
14조를 넘어 10년전에 비해 3배나
폭증했습니다.
이같은 외형성장의 대가로 농어업 비중
감소 등 전통사회의 모습은 갈수록 사라지고
있습니다.
급속하게 커지고 있는 산업도시 울산의
외형성장에 걸맞게 인구와 주택,산업 정책을
전반적으로 점검해야 할 시점입니다.
MBC뉴스 이상욱\/\/\/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sulee@us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