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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한국 강의 날 울산대회 이틀째인
오늘(8\/19) 전국 환경단체 회원들이 태화강
체험행사를 가졌습니다.
짧은 시간 도심하천의 놀라운 변화에
찬사를 아끼지 않았습니다.
한창완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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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간간히 내리는 궂은 날씨 속에서
진행된 태화강 체험행사에는 전국의 환경단체
회원 800여 명이 참가했습니다.
처음 타보는 도심 속 용선체험은 모두의
마음을 설레게 했습니다.
생명의 강 태화강을 확인하는 데는
그리 많은 시간이 걸리지 않았습니다.
◀INT▶유승철\/ 전주시민행동 21
부모들을 따라나선 학생들도 도심 속에
잘 가꿔진 강이 있다는 데 놀라움을 감추지
않았습니다.
◀INT▶강준영 \/ 부산 화신중 1학년
특히 이번 강의 날 울산대회는 다른
개최 도시와는 달리 직접 강에서 체험행사가
이뤄져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습니다.
태화강이 시민들의 품으로 돌아오기까지
위기도 많았습니다.
평지로는 국내 최대 규모인 십리대숲
12만 제곱미터는 천 987년 정부가 물 흐름을
방해한다는 이유로 철거 결정을 내리기도
했습니다.
지난해 태화강 대공원으로 단장된 태화들
18만 6천 제곱미터는 지난 천 994년
주거지역으로 편입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태화강을 지키고자 하는 시민운동결과 지금의 친환경 생태의 강으로 거듭났고
지난 2천9년에는 국토해양부가 지정한
전국의 아름다운 하천 100선 가운데 최우수
강으로 선정됐습니다.MBC뉴스 한창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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