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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울산의 주택에서 LP가스가 폭발해
3명이 중경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술에 취해 홧김에 벌어진 사고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유영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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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R▶
1층 주택이 폭격을 맞은 듯
완전히 잿더미로 변했습니다.
한뼘 두께나 되는 건물 외벽과 담벼락은
산산조각 났습니다.
폭발 충격으로 인근 주택의 유리창도
모조리 깨졌습니다.
LP가스가 폭발한 것은 어젯밤 9시50분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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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발 현장에 있던 42살 김 모씨는
온 몸에 화상을 입었고,
옆집에 사는 주민 2명도 부상을 입어
병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 S\/U ▶ 건물을 지탱하는 기둥이
폭발 충격으로 사라졌습니다. 이 때문에
추가 붕괴 위험까지 안고 있습니다.
폭발 사고가 나기 전,
김 씨는 술을 마시면서
여자 친구와 심하게 다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SYN▶
경찰은 김 씨가 술에 취해 홧김에 폭발 사고를 낸 것인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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