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한-EU FTA가 발효된 지 50일이
지났습니다.
서부경남 수출에 효자 노릇을 할 것이라는
예상과는 달리 효과가 미미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부정석기잡니다.
◀END▶
◀VCR▶
선박 엔진 부속품을 만드는
한 제조업쳅니다.
지난달 한-EU FTA 발효 이후
수출이 꾸준히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올 초부터 유럽 국가를 대상으로
마케팅을 시작했고,
현잰 FTA 인증자 제도를 신청했습니다.
【 인터뷰 】
"FTA에 맞춰 올초부터 유럽 마케팅을
강화했고, 실제 지난달 수출이 늘었다."
한-EU FTA 체결이후 서부경남지역의
유럽 수출이 소폭 증가했습니다.
-CG in
지난달 서부 경남의 유럽 수출은
금액으로는 2천 4백만달러,
2백 50억원을 넘어섰습니다.
FTA 발효 이전인 6월에 비해 29%인
5백만달러가 증가했습니다.
-CG out
하지만 서부 경남 전체 수출에는
큰 영향을 미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CG in
지난달 서부 경남의 전체 수출은 1억 7천만불로
6월에 비해 2%가 감소했습니다.
무역 흑자에서도 5천불이나 감소했습니다.
-CG out
【 인터뷰 】
"전체 무역 수지가 감소했다.
아마도 미국의 경제 효과등에 영향을
받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서부 경남의 수출 감소는 유럽 재정위기와
환율 상승이 원인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S\/U)
"한국은행 경남본부는 유럽의 재정위기와
환율 변동이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어,
한-EU FTA의 수출 효과는
올해 말까지 주춤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MBC 뉴스 부정석입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