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경찰서는 동네 상인들을 속여
돈을 빌린뒤 게임비로 사용한 혐의로
48살 이모씨를 불구속입건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 11일 남구 옥동 상가를 돌며
집에 문이 잠겼는데 가족들과 연락이
되지 않는다며 돈을 빌리는 수법으로
5곳에서 12만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카지노로 재산을 탕진한 이씨는
최근 또다시 성인용게임장에 빠졌으며,
게임비 마련을 위해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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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경 sailor@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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