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내일까지 합의안 안나오면 파업(수정)

이돈욱 기자 입력 2011-08-22 00:00:00 조회수 0

현대자동차 노사가 오늘(8\/22) 오후
올해 임금과 단체협약 체결을 위한 막판
줄다리기에 나선 가운데 노조가 오는 25일과
26일 부분파업을 예고했습니다.

병원 치료를 받던 이경훈 노조지부장까지
참여한 가운데 열린 교섭에 앞서 노조는
내일(8\/23)까지 합의안이 나오지 않으면
24일 파업 찬반투표를 거쳐 25일과 26일
주*야간 근로자가 각각 4시간씩 부분파업을
벌이겠다고 밝혔습니다.

회사측은 임금 9만원 인상, 성과금과 격려금
300%와 7백만원 지급 등의 제시안을 내놨지만
타임오프 시행안 등에 대해서는 접점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현대차 노사가 내일까지 합의안 도출에
실패할 경우 현대차의 무분규 타결 기록은
2년에서 멈추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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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욱 pork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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