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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전면 도입하는 주5일제 수업을
앞두고 울산시 교육청이 기본계획을
마련했습니다.
부족한 수업 시수는 방학을 줄여 보충하고,
나홀로 학생을 위한 프로그램도 확대
시행됩니다.
조창래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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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5일 수업을 앞두고 울산시 교육청이 마련한
기본계획은 수업시수 부족 해결과 맞벌이
가정의 나홀로 학생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에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먼저 토요일 수업 폐지에 따른 부족한
수업시수는 주중 수업을 늘리고 방학 기간을
줄여 해소하기로 했습니다.
c.g-1>> 주5일제 수업 전면실시로 발생하는
부족한 수업시수는 학기당 32시간.
학교에 따라 적용하는 방식은 다르겠지만,
만약 주 당 한시간씩 수업을 더 한다면
16시간이 남아 방학이 3일 정도 줄어듭니다.
c.g-2>> 만약 주 당 수업시간을 2시간씩
늘린다면 방학 기간을 줄이지 않고도 해결할 수
있습니다.
◀INT▶홍흥구 교육과정운영과장\/교육청
맞벌이 부부 자녀를 위해서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됩니다.
현재 울산지역 119개 초등학교에서 운영중인
토요 돌봄교실 이외에도, 공공도서관의
토요일 프로그램이 대폭 확대됩니다.
또 일선학교의 토요 스포츠데이와 지역사회
인프라를 활용하는 예술.체육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그러나 교육관련 단체들은 막상 주5일제
수업을 시행하면 많은 문제점이 드러날 거라며
시범운영을 통해 보다 완벽한 대책을
마련해 줄 것을 요구했습니다.
◀INT▶박형태 회장\/학교를 사랑하는 모임
◀S\/U▶학생과 학부모,교사 이 3자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주5일 수업제가 될 수 있도록 울산시 교육청의 보다 철저한 준비가 필요해
보입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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