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T:울산] 빈곤층으로 확산\/수퍼

최익선 기자 입력 2011-08-22 00:00:00 조회수 0

◀ANC▶
생활고에 시달리는 빈곤층 중에서
마약에 손을 대는 사람들이 크게 늘고
있습니다.

정부보조금으로 마약을 구입했다고 합니다.

설태주 기자 입니다.

◀VCR▶
중국에서 배달된 항공 택배를 뜯자
앨범 속에서 새하얀 가루 봉지가 나옵니다.

가루의 정체는 바로 필로폰.

적발되지 않도록 아주 적은 양으로 나눠
몰래 숨겨 들어온 것입니다.

이렇게 들여온 마약은 전국의 점조직을 통해
시중에 유통됐습니다.

◀INT▶ 경찰

경찰에 적발된 마약 복용자의 연령은
20대에서 60대까지 다양했고,

기초생활수급자나 대리운전기사, 일용직 등
대부분 생활형편이 어려운 사람들이었습니다.

S\/U) 기초생활수급자 가운데 상당수는
정부보조금으로 필로폰을 사서 투약해 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생활고에 시달리는 빈곤층에 마약이 급속히
퍼지고 있습니다.

◀INT▶ 공급책

경찰은 46살 안모씨 등 마약 사범
24명을 구속하고, 12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MBC 뉴스 설태주.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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