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근로자 사망사건 근무 상황 조사

서하경 기자 입력 2011-08-23 00:00:00 조회수 0

어제(8\/22) 오전 아파트 지하 전기실에서
직원 3명이 숨진채 발견된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주변인 조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숨진 46살 전모씨 등 3명이
출근하는 모습이 CCTV에 찍힌 점을 파악하고
이들이 소속된 관리업체를 상대로
평소 근무 상황과 함께
통화기록 등을 조회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전씨가 다툼 끝에 두 사람을 살해하고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추정하고 있지만,
부검결과에 따라
숨진 세명의 정확한 사망시간이 밝혀지면
사건의 정황이 드러날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어제 오전 8시 50분쯤
남구의 한 아파트 지하실에서
아파트관리업체 직원 전씨등
세명이 숨진채 발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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