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노조가 오늘(8\/23)을
최종 시한으로 정한 가운데 노사는 오전부터
교섭을 재개할 예정입니다.
어제 교섭에서 합의점을 찾지 못한 노조는
오늘 교섭에서도 합의안이 나오지 않을 경우
내일(8\/24) 찬반투표를 거쳐 25일부터 이틀간
부분 파업을 벌이겠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교섭이 결렬돼 노조가 파업에 들어갈
경우 현대차 노사의 무분규 타결 기록도
2년에서 멈추게 됩니다.
병원 치료를 받던 이경훈 지부장까지 참석한
어제(8\/22) 교섭에서 회사측은 임금 9만 천원
이상 무분규시 무상주 30주 지급 등을
제시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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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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