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교육연수원 이전은 기부자 뜻 외면"

조창래 기자 입력 2011-08-23 00:00:00 조회수 0

동구 방어진 울산 교육연수원 부지 기부자의
후손들이 연수원 이전에 반대하고
나섰습니다.

현재 교육연수원 부지를 기부한 고 이종산
선생의 손자 66살 이상기씨는 최근 울산시의회를 방문해 교육연수원은 고인의 뜻에 따라
교육적 목적으로 사용해야 하기 때문에
이전에 반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씨는 또 연수원이 교육 이외의 목적으로
이용될 경우 기부채납 반환 청구소송을
제기하겠다는 입장을 전했습니다.\/\/TV

교육연수원은 이종산 선생이 사재를 털어
지난 천947년 설립한 방어진 수산중학교가
전신이며, 교육청이 기부받아 연수원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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