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업이냐 타결이냐의 기로에 선 현대자동차
노사가 잠정합의안 도출을 위한 막판
교섭을 벌이고 있습니다.
오전부터 정회를 거듭하고 이어지고 있는
오늘 교섭에서 잠정합의안이 나오지 않을경우
노조는 내일(8\/24) 파업 찬반투표를 열고
25일부터 부분파업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회사 측은 현재 임금 9만 천원 인상,
성과금과 격려금 300%와 7백만원, 무분규 시
무상주 30주 지급 등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일부 갈등을 빚던 사안에 대해서도 노사가
상당부분 의견 접근을 이룬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극적 합의를 도출할 수 있을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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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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