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기물로 수익창출

입력 2011-08-23 00:00:00 조회수 0

◀ANC▶
쓰레기 소각장이나 하수처리장에서
발생하는 폐열이나 폐가스를 재활용해
울산시가 한해 180억 원을 벌어들이고
있습니다.

그동안 무심히 버렸던 폐자원이 울산시의
짭짤한 수익원이 되고 있습니다.

한창완 기잡니다.
◀END▶

◀VCR▶
쓰레기를 소각하거나 매립하는
성암쓰레기 처리장입니다.

이 곳에서 발생하는 소각열과 폐가스는
더 이상 쓸모없는 것이 아닙니다.

폐열은 스팀으로 바꿔 인근의 주식회사
효성에 연료로 공급되고 있고 매립장에서
발생하는 메탄가스 역시 금호석유화학에
보내지고 있습니다.

이렇게 해서 한해 벌이들이는 수익이
무려 81억원,

울산시는 이처럼 폐자원 재활용으로 예상치
못한 짭잘한 수익을 올리자 내년까지 재활용
능력을 더 늘리기로 했습니다.

◀INT▶황재영 환경자원과장\/ 울산시

용연 하수처리장에서 발생하는 폐가스는
바이오가스로 전환돼 역시 저렴한 가격에
SK 케미칼에 연료로 공급되고 있고---

온산 하수처리장 역시 한국제지와 바이오가스
공급계약을 맺고 스팀생산 체제를
준비중입니다.


폐기물 에너지화 사업을 통해 막대한 수익을
올리고 있는 도시는 울산이 전국에서
유일합니다.

4년전부터 폐자원 에너지화를 통해 울산시가 한해 올리는 수익은 180억원--신재생에너지의
소중함을 다시한번 일깨워주고 있습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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