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상급식 투표]울산도 영향?

조창래 기자 입력 2011-08-23 00:00:00 조회수 0

◀ANC▶
서울시의 무상급식 주민투표가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울산지역 여.야 정치권의
신경전도 가열되고 있습니다.

투표 결과가 향후 복지 정책의 방향타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울산시도 결과를
예의 주시하고 있습니다.

조창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서울시의 무상급식 주민투표를 앞두고
지역 정치권도 긴장하고 있습니다.

이번 투표 결과가 앞으로 울산시의 복지정책 향배를 가늠하는 중요한 잣대가 될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입니다.

한나라당 울산시당은 섣부른 선심성
퍼주기식 무상복지는 국가재정을 위기에
빠트리고 국민들에게 세금폭탄을 안겨줄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INT▶강석구 정책위원장\/한나라당

반면 전면 무상급식 실시를 요구하고 있는
민주당은 무상교육과 마찬가지로 무상급식은
국가가 국민에게 해야할 당연한 의무라며
여당의 주장을 반박했습니다.

◀INT▶김태선 정책국장\/민주당

무상급식 예산 편성을 놓고 지난해 홍역을
치른 울산시도 이번 주민투표 결과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주민투표가 성립되지 않거나 무상급식
찬성으로 결론 날 경우 전면 무상급식 실시를 반대해온 울산시의 정책에도 다소간의
수정이 불가피하기 때문입니다.

◀S\/U▶이번 서울시의 무상급식 주민투표
결과는 울산시의 향후 복지정책과 내년도
예산편성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됩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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