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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가 파업을 예고한 가운데
현대자동차 노사가 임금과 단체협상 타결을
위한 마라톤 교섭을 벌이고 있습니다.
상당 부분 의견 접근을 이룬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노사가 막판 조율에
나섰습니다.
이돈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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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교섭을 재개한 현대자동차
노사가 ( )시간째 마라톤 교섭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회사측은 기본급 대비 5.25%인
임금 9만 천원 인상과 성과급 300%, 격려금
7백만원, 무상주 30주 지급안을 제시해 놓고
있습니다.
노사는 의견 차가 큰 타임오프제에 따른
노조전임자 수 문제 등 기타 쟁점 사안을
두고 막판 의견 조율을 벌이고 있습니다.
노조는 오늘 교섭에서도 합의안이 나오지
않을 경우 내일 곧바로 파업 찬반투표를
벌여 25일부터 부분파업에 들어간다고
이미 밝힌 바 있습니다.
때문에 노사 모두 오늘 교섭이 타결의
마지막 분수령이라고 보고 하루종일
실무교섭을 이어가며 이견을 좁혀 나가고
있습니다.
일각에서는 노사가 쟁점사안에 대해
상당부분 의견 접근을 이뤘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어 무분규 타결에 대한 기대도
점쳐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파업이냐 3년연속 무분규 타결이냐의
기로에 선 현대차 노사의 막판 교섭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MBC뉴스 이돈욱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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