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3년째 임단협 무파업 잠정합의(수정)

설태주 기자 입력 2011-08-24 00:00:00 조회수 0

현대자동차 노사가 밤샘 교섭 끝에 오늘(8\/24) 새벽 올해 임금과 단체협약 교섭에서 파업 없이 잠정합의안을 이끌어 냈습니다.

합의안 주요내용은 역대 최대 규모인
임금 9만3천원 인상과, 성과ㆍ격려금 300%에
700만원, 무파업 타결시 주식 35주 지급,
사회공헌기금 40억원 마련 등입니다.

쟁점이었던 근로시간면제 제도는
법정 유급 26명과 무급 85명을 더해 모두
111명을 노조전임자로 인정했습니다.

이로써 한때 국내 대표적 분규사업장이던
현대차는 노조 찬반투표를 통과하면
사상 처음으로 3년 연속 무파업 기록을 세우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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